고촌 양의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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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칼럼

어느 여인의 고통

사역을 하는 교회에서 교사들을 교육한다.

한 선생님은 자신과 자녀들이 교회를 출석한다.

그런데 남편의 일로 인해 고통을 겪는다.

교회를 다니면 나름 생각이 깨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곧 깨달음과 같다.

세상을 분별하는 힘이 생기지만

반대로 힘이 생겨서 불편한 것도 사실이다.

이상하게 가족은 그것을 안다.

국가도 안다.

그래서 기독교가 들어오면 나라가 바뀌기 때문에

탄압한다.

아니면 평상시도 그만한 문제를 갖고 있었지만 모르고 살다가

말씀으로 깨닫게 되면 오늘의 삶을 개선하려 한다.

그래서 외부에서, 내부에서 갈등이 끓어 오른다.

다만,

이것이 나음을 향한 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신의 싸움에 혼자로 인식하거나

포기하고 다시 돌아가거나 한 걸음 나가는 결정이 난다.

그래서 기도한다.

가족과의 갈등을 싸움이라는 방향에서 승리가 아니라

가족과의 갈등에서 사랑을 발견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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